
이제 날이 엄청 무더워졌네요. 비가 계속 오고 일이 바빠 집을 나서지 못한 지도 벌써 며칠이나 되었습니다.
엄마가 해 주신 쫄면 사진 자랑합니다. 적당히 매콤새콤하고 채소도 많고 맛있어요.
바쁘지 않았다면 김밥이라도 한 줄 사와 같이 먹었을 텐데 아쉽네요. 쫄면에는 김밥이죠?
엄마가 해 주신 김치치즈부침개예요. 치즈가 올라간 것도 맛있긴 한데 먹다 보면 물려서 한 장으로 족해요.
전 부침개를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맛없는 시리얼을 처리하기 위해 엄마아빠가 벌이신 일.
맛없는 시리얼을 맛있는 시리얼과 섞어놓기. 결과적으로 그냥 먹기 싫은 시리얼이 완성되었습니다.
초코시리얼이 싫으시대요. 저는 좋아하기 때문에 저 주시려고 일부러 초코시리얼을 골라내고 계신 장면입니다.
무슨 콩 골라내는 장면 같죠?...
엄마가 해 주신 쫄면, 김치치즈부침개, 그리고 시리얼 골라내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치치즈부침개
#시리얼
#쫄면
원문링크 : 엄마가 해 주신 쫄면, 김치치즈부침개, 그리고 시리얼 골라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