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묵탕... (왜 이걸 사게 되었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는 중)전에 배달음식 시켜 먹고 며칠째 냉장고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우동을 해치우기 위해어묵탕을 샀다.
어묵을 살 때 중요한 건 국물스프가 있느냐 없느냐. 이유는 국물을 만들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국물 스프가 들어 있는 이놈으로 선택하였다. 삼호어묵두개 같이 묶어 판다.
겨울에는 어묵탕이 자주 생각나기 때문에 아주 좋은 선택. 어묵 종류가 예쁘고 다양하다.
옛날에 음식 관련 페어에 가서물고기 그려져 있는 부산어묵을 사 와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이제는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런 건 잘 적어놓을 걸 후회ㅠㅠㅠㅠㅠㅠ다섯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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