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내가 아니고 룸메가 먹고 싶었던 또띠아에 치킨 싸 먹기.
전에 찜닭에 싸 먹은 것도 진짜 맛있었거든요. 그런 메뉴를 팔까?
했는데 안 파는 건 없네요. 운정은 의외로 없는 것이 없었습니다.
이제 맥도날드랑 서브웨이만 오면 좋겠다. 누구나홀딱반한닭 산내마을점 쌈닭화이타 감자튀김 추가 3,500원 또띠아 추가 2,000원 감튀는 왜 추가한 거지?
소스는 케찹 제외하고 네 종류나 됩니다. 비닐에 든 채소를 용기에 옮겼습니다.
치킨이 먹다 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고요. 늦은 밤에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요즘엔 튀긴 닭보다 오븐에 구운 닭이 더 당겨요. 어제 비가 한참 오더니 오늘은 날이 참 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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