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요구르트 엔요 : 많이 달지 않고 새콤한 맛


매일 요구르트 엔요 : 많이 달지 않고 새콤한 맛

요구르트류는 어렸을 때 어머니가 사오시는 것 말고는 안 사 먹은 지 좀 되었는데 팜스마트에서 엔요를 먹음직스럽게 비닐봉지에 담아 묶음으로 팔길래급 먹고 싶어져서 집어왔다. 10개 정도 들어있고 3천 원 조금 안 되는 가격이었던 것 같다. 요구르트 크기는 이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다.

생각보다 달지 않아서 좋다. 당 함량을 1/3 줄였다고 한다.

식후 먹다 보니 금방 떨어져서 팜스마트에 가서 또 있으면 두 봉 사 오고 싶다....

매일 요구르트 엔요 : 많이 달지 않고 새콤한 맛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매일 요구르트 엔요 : 많이 달지 않고 새콤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