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시켜 먹는 케이크랑 커피 최고늦은 시간에도 배달이 가능했던 카페라오나에서 커피와 모히또, 치즈케이크를 시켜 먹었다. 커피머신 사고 싶다모히또가 6천 원으로 가격이 좀 있는 편이었지만두 개 다 커피 시키긴 싫어서 하나는 모히또 시킨 건데모히또 사이즈가 엄청나다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치즈케이크를 보면 기분이 좋다.
윤기가 좌르르하니까 이 풀은 애플민트인가? 장난 아니게 많이 들어있다.
메뉴에 떡볶이도 있었던 것 같다. 늦은 시간에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참 좋다.
어느새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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