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하다가 멘보샤 광고 보고 낚여서 들어간 오크리스피. 3종세트 맛보기를 할인해서 팔길래 궁금해서 사 보았다. 현지에서 먹일까 TV 프로그램에서 이연복 선생님이 만드는 멘보샤 너무 먹고 싶었다. 73,000원을 39,900원에 판다는 말에 혹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게 정가 73,000원...? 사실 할인가인 39,900원도 좀 비싼 것 같다.
칠리소스는 제품 안에도 들어있다. 멘보샤랑 코코넛쉬림프는 양이 많진 않다.
오도닭은 양 많음에어프라이어에 노릇하게 구워주었다. 코코넛쉬림프는 코코넛향을 안 좋아하는 사람은 소스를 찍어 먹어야 한다.
나는 코코넛향 좋아해서 그냥 먹어도 괜찮았다. 멘보샤는 원래 좋아해서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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