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 초코케이크 : 가면 항상 있어서 먹게 되는 이 초코케이크


투썸 초코케이크 : 가면 항상 있어서 먹게 되는 이 초코케이크

여름이라 밖에 나갈 일만 있으면 자연스럽게 들르게 되는 카페여름에 카페에 가거나 커피 사 먹는 비용을 생각해서 돈을 잘 모아둬야 한다. 여름에 나가면 반드시 아이스커피를 사 마셔야 할 정도로 힘들다.

오늘도 우체국 다녀오는데 나만 땀 뻘뻘 흘리고 있었다. 왜일까다른 사람들은 땀이 안 나나투썸에 가면 이 초코케이크가 맛있어서 오늘은 다른 거 먹을까 하다가도 항상 시키게 된다.

크런치같이 씹히는 맛이 있다. 이거 말고 바나나 올라간 크레페케이크였나 그게 맛있었는데 그건 한 번 먹어보았고 다시는 우리 동네 투썸에 오지 않는다이번에는 초코케이크 위에 올라간 딸기가 앙증맞다.

이렇게 작고 잘 익은 딸기 나는 태어나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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