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가 좀 나가는 고양이 한 놈이 세탁실 난간에서 뛰어 내려올 때 쿵! 하는 소리가 난다.
다리가 걱정되어 좁은 장소에 놓을 수 있는 발판이 무엇이 있을까 하다가마침 세탁물 넣을 곳도 하나 더 필요하여 자주에서 원형햄퍼를 구매하였다. 뚜껑을 눌러보니 튼튼하여 무게 좀 나가는 고양이가 밟아도 끄떡없을 것 같다.
새 물건 탐색 중자주 데일리수납바스켓 원형햄퍼 내추럴재질은 폴리프로필렌, 강재뚜껑이 붙어있다. 깊숙하여 세탁물을 많이 넣을 수 있다.
사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제품. 너무 예쁘다.
가격은 거의 4만 원 정도이며 인터넷 판매가와 매장 판매가가 같아서 어차피 무료배송인 거 인터넷으로 구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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