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샐러드를 배달시켜먹고 싶어서 네이버에 검색해 알게 된 샐러드배달 업체 샐러드팜.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샐러드를 시켜 먹는 것을...!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비싸다고 생각해서 배달을 보류하고 있었다.
하지만 몇 년 간의 생활로 샐러드를 시켜 먹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이겠다 싶어서 비장하게 결정하게 되었다. 일단 10회 구매. 10회 배달 14만 원. 1회 배달에 샐러드 2팩과 소스, 과일 1팩, 물티슈, 젓가락, 티슈가 온다.
샐러드가 배달 오는 날을 선택할 수 있다. 매일 시키든 일주일에 세 번을 시키든 일주일에 한 번을 시키든 본인 마음이다.
보냉가방이 집앞에 걸리게 된다. 샐러드가 오는 첫날 아침 문앞에 나가 보니 걸려 있는 보냉백과 그 안에 들어 있는 비닐 포장된 샐러드.
몇 회차 배달인지와 원산지, 칼로리가 표시되어 있다. 현재 3회까지 배달 온 샐러드의 사진을 찍었다. 1회 배달에 샐러드2팩, 과일1팩 박스에 붙은 스티커 색깔과 소스 스티커 색깔이 짝이다.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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