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크 377바시트러스, 377바민트 : 병은 예쁘다


피코크 377바시트러스, 377바민트 : 병은 예쁘다

제품리뷰 피코크 377바시트러스, 377바민트 : 병은 예쁘다 지인속기사무소 2018. 2. 24. 17:3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마트 갔더니 피코크 377BAR 시트러스와 377BAR 민트를 1,000원 안 되는 가격에 팔길래 뽐뿌가 와서 구매하였다. 집에서 소주와 섞어 칵테일을 만들어 마시는 거라고!

그런 거 꼭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넘나 설레는 마음으로 데려온 예쁜 병 두 개.. 네놈들이 나를 배신할 줄이야.

왜 먹다 남은 병을 찍었느냐 하면 리뷰할 생각이 없었어서. 레시피대로 377바 시트러스 3잔에 소주 한 잔을 섞었음 한 입 마셔보니 술맛은 하나도 나지 않고 뭔가..

구토 같은 느낌임 더 이상 마시지 못하고 남은 것을 다 버렸다. 나는 웬만하면 취향이 아니라도 먹던 거 안 버린다.

그래도 나에게는 377바 민트가 남아 있었다. 시트러스는 생소한 맛이라 그런 거겠지 위로하며..

이것 역시 별로 리뷰할 생각은 없어서 마시던 병을 찍음 휴... 역시나 왜인지 구토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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