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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4 디예 2017. 5. 25. 10:2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뭐 이리 바쁜지 2달 만에 쓰는 포스팅. (생각해보면 바쁘긴 했다.

일하면서 세종 - 광주 장거리 연애하느라 주말마다 바쁨.. 게다가 광주에 신혼집 구하러 다니고, 일 그만두고 이사하고.

가족여행 떠나고, 투표도 하고...... 은근 바빴음...)

너무 오래된 일들이니 어쩔 수 없이, 의식의 흐름 따라가기. 광주 - 세종 장거리 연애는 너무 힘든 것. 3시간을 달려 널 만나러.

살이 오동통 올랐지만 다이어트는....... 이제 곧 드레스 입어야는 데 먹는 게 너무 죻아...

그냥 체형 보완을 잘 해주는 드레스를 골라야겠다.... (구찌 뱀부 데일리백은 내 사랑..

정말 잘 골랐다) 남들이 다 먹는 건 또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핫도그 한동안 정말 열심히 달렸닼ㅋㅋㅋㅋㅋ 매일같이 사진 찍던 세종 집 엘리베이터 이제 안뇽......

홍이가 제일 싫어하는 멜빵바지 ㅋㅋㅋㅋ 페인트 공 같다나 뭐라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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