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기부 기록] 산불피해

최근에 저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잠시 서울로 다시 상경을 하면서 여유롭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산불이 인하여 다시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장소 그리고 살아갈 장소를 잃었습니다. 누군가의 행위로 인하여, 세상이 불타없어지었고, 이를 잊기 위해서는 수십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여유가 생길때마다 쪼금씩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커피 몇 잔 살 돈이지만, 조금이나마 기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서울에서의 남은 기간동안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학원을 개원하게 되었고, 새로운 일을 배우게 되면서, 저의 지갑도 매우 안쓰러웠지만, 조금이나미 도움이 되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비용을 줄여야 하지만, 커피 한잔 또는 2잔의 돈들을 모아 세상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경상도 산청 하동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도와주세요 경상도 산청 하동 대형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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