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코업준비] 비행기표 준비


[캐나다코업준비] 비행기표 준비

캐나다 코업을 준비하면서, 대학 생활을 하고 있는 현재 여러 모로 정신이 없기는 하지만, 저번 글의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저번 글은 제가 캐나다 비자 신청을 위해 생체정보를 등록하는 과정까지 이야기하였습니다. 9월 15일에 비자센터에서 등록을 완료하고, 비자 승인을 기다렸는데, 9월 27일에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비자가 승인되어, 비행기표를 준비해야 하는데, 비행기값이 많이 올랐더군요. 그래도 이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기에, 이것저것 알아보았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표를 결제하였습니다. 다만, 어떤식으로 알아보고, 어떠한 유형의 표를 구매하였는지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벤쿠버로 향하는 비행기는 에어캐나다(아시아나) / 대한항공 이렇게 표가 있었습니다. 이 중 항공사를 선택하고, 왕복으로 표를 준비할지 편도로 준비할지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솔직히, 제 성격상 어느정도 가는 날자랑 돌아올 날자를 골라두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 날짜 변경할 것을 고려하여 왕복을 알아보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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