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에서 만난 가을 풍경


예비군 훈련에서 만난 가을 풍경

예비군 훈련에서 만난 가을 풍경 안녕하세요. 일상을 기록하는 Jack입니다.

금주에는 예비군을 다녀왔는데, 그와 관련된 기록을 가볍게 나마 남길려고 합니다. 이번 예비군 훈련은 정말로 가는것부터 돌아오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9시까지 입소이기에, 오전 5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5시 50분 정도에 차를 타고 예비군 훈련소로 향하였습니다.

이건 Case By Case입니다. 이번 연도에 귀국하자마자 동미참 훈련 오라고 메일와서 연기 신청하고 또 동미참 훈련 메일이 와서, 학교 소속으로 옮기어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번 학기 학교를 거의 안가는데... 대략 8시 30분 정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도착을 한다음 전자 문진을 하고... 국방모바일보안을 설치하였습니다.

그 후 들어가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예비군 훈련을 다녀오면서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만, 피곤해서 쉬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올해 훈련을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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