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생활 D-117] 밴쿠버에서의 한국의 대학교 학점 이수 계획을 결정하다.


[밴쿠버생활 D-117] 밴쿠버에서의 한국의 대학교 학점 이수 계획을 결정하다.

밴쿠버에서의 생활을 우선은 7월달에 정리하기로 결정한 이후, 그렇다면, 필자는 돌아가서 무엇을 해야할까란 생각을 먼저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얻은 것도 얻어갈 것도 많지만, 그 무엇보다도 돌아가서 쉴 수만은 없기에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 가를 고민하였습니다.

우선은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끝마치면서 여러 준비를 해야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기에 마침 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존재하여, 이를 온라인으로 수강하여 3학점을 채울 수 있고, 졸업을 위해서 영어 강의 하나를 들어야 할 필요가 있기에, 이를 수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선은 신청하기에 앞서, 학교 행정실에 여쭈어 본 결과 위 강의를 수강했을 시, 졸업 요건 중에 필요한 영어 강의가 충족됨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면, 위 강의를 수강했을 시... 저는 복학을 하고 마지막 학기에는 2개의 강의만 수강하면 되기에 좀 더 여유롭게 여러 준비 및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해외 대학교의 교수님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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