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초콜릿 가게와 Castle 구경기 반프 시내를 떠나 곤돌라를 타러 가기 전에 저는 마지막 디저트로 초콜릿 가게에 들렀습니다. 여기 사장님이 직접 카라멜을 젓는 모습을 보며 초콜릿을 주문하였는데, 2조각에 1만원이라 가격은 마음이 아팠지만, 그만큼 맛있을 거란 기대와 함께 하였습니다.
문제는 초콜릿이 맛이 없는 것은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얼마 안가서 더 먹기 힘들어졌습니다. 결국, 초콜릿 일부는 다 먹지도 못하고 버렸습니다.
이후, 곤돌라를 타러 가기 전에 Castle을 보면서 밴프 도시에서의 마지막 일지를 마칩니다. #캐나다여행 #밴프여행 #초콜릿가게 #디저트 #곤돌라 #캐슬구경 #밴프시내 #여행기 #여행일기 #여행블로그 #디저트추천 #초콜릿 #카라멜 #비싼초콜릿 #맛있는디저트 #여행디저트 #여행마무리 #Castle #여행경험 #소소한일상 #여행스타그램 #도시여행 #자연과도시 #풍경구경 #여행사진 #캐나다명소 #밴프명소 #여행중간식 #마지막일정 #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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