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여행 2일차 골든(golden)에서의 pub에서의 저녘 식사


밴프 여행 2일차 골든(golden)에서의 pub에서의 저녘 식사

골든의 한 펍에서의 저녘 밴프 여행 2일차 골디스에서의 pub에서의 저녘 식사 2번째 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에 저와 버스에서 만난 친구들은 숙소 인근의 펍에 왔습니다. 이곳에서 술을 마시고 싶었지만, 일부 친구들은 술을 마실 줄 모르기에, 저만 술을 주문하였습니다.

밴프 여행 2일차 골디스에서의 pub에서의 저녘 식사 첫 번째 맥주는 Local Beer이라 하여, 주문을 하였습니다. 정말로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과일을 토대로 만든 맥주는 정말로 달달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맥시코 스타일 감자 튀김은 평범했습니다.

밴프 여행 2일차 골디스에서의 pub에서의 저녘 식사 가게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붐비어서, 15분 정도 기다렸는데 기다릴 맛이 있는 가게였던 것 같습니다. 밴프 여행 2일차 골디스에서의 pub에서의 저녘 식사 이곳에서 술을 그리고 음식을 먹으며 대충 사람사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2번째 맥주로 캐나다에서 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C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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