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주말은 비가 꾸준히 내리어 칩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월 계획해둔 여행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통신사를 바꿀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바깥으로 나왔는데... 36시간 만의 외출이었습니다. 제가 간 곳은 Freedom이란 통신사 입니다.
위 통신사의 경우 캐나다와 미국에서 동시에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달여정도 밖에 활용하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미국의 통신사를 여행용으로 나마 하나 만드는 것보다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이곳으로 왔습니다. 제가 신청한 요금제는 $34달러 짜리 요금제였습니다.
그런데, 통신사 개통비라 하고 10불을 더 받고 결제 신청비였나? 자동 결제를 미 신청하여서였나?
5불을 더 받고 세금을 추가하니 5만 5천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번호를 이동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전 통신사 Account가 필요하여, 임시 번호를 받았는데,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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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새로운 통신사를 개통하다 (밴쿠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