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도 평소와 다름이 없는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차이점이라 한다면,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조금씩조금씩 더욱 더 다가워져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날은 수업이 일찍 끝나기는 하였지만, 크게 무엇을 하기에도 애매하고 날도 조금씩 가까워져가고 있기에 맥주를 한 잔 마시러 갔습니다. 대충 1~2캔만 살려고 하였는데, 어쩌다 보니, 가방을 꽉 채울 수 있을만큼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맥주를 마시러 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공원에서 맥주 한 잔 마시며 잠시 쉬다가 돌아갈 계획이었습니다.
과거에 갔었던 공원이 가장 가까이에 위치해 있기에 그곳으로 가서 바다와 비행기를 보며 푸른 공원 밑에서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그렇게, 맥주 1캔을 마시고 바다 주변 산책로를 잠시 걸으며 휴식을 취하다가 다음날을 위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글에 작성해두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jack9978/223445321915 밴쿠버의 한 공원에...
#가벼운한잔
#밴쿠버자연
#밴쿠버풍경
#비행기구경
#수업후시간
#수업후휴식
#여유로운하루
#일상속여유
#캐나다
#캐나다공원
#캐나다생활
#캐나다자연
#한국으로돌아가기전
#휴식시간
#밴쿠버일상
#밴쿠버맥주
#공원맥주
#공원산책
#공원에서맥주
#공원에서휴식
#귀국전일상
#도시속휴식
#도시와자연
#맥주구매
#맥주타임
#맥주한잔
#바다산책
#밴쿠버
#밴쿠버공원
#힐링타임
원문링크 : 공원에서 맥주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