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워싱턴주 포인트 로버트 1편


[미국여행] 워싱턴주 포인트 로버트 1편

당일은 과거에 들어가지 못하였던, 포인트 로버트(Point Roberts)로 향하였습니다. 대략 3달 전에 한 번 갈려고 하였는데, 제가 이 때는 ESTA 등이 없었기에, 들어가지는 못하였지만, ESTA가 준비된 지금 도보 여행을 위해 당일도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밴쿠버에서 South Delta지역으로 향하는 길 그렇게 버스를 타고, South Delta지역으로 향하였습니다. 저번에 갔을 때는 날이 좋지 않았지만, 최고의 타이밍이었다는 느낌을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느끼었습니다.

South Delta지역 이곳에서도, 녹색 빛의 향연 속에서 산책을 할 수 있지만 저의 목적은 Point Robert를 구경하는 것이기에, 국경선으로 향하였습니다. South Delta의 공원 위 공원은 포인트 로버츠 지역을 가기 전에 가볍게 몸을 푼다는 느낌으로 걸었습니다.

본래 코스에서도 이곳을 지나야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좀 더 구경을 하였다는 이야기가 맞을 것 같습니다. South Delta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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