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challengers"(챌렌저스) 감상 후기


영화 "challengers"(챌렌저스) 감상 후기

당일은 저번에 영화를 보고 남은 포인트를 한 번 사용해보겠다는 생각과 저번에 Challengers라는 영화도 보고 싶었기에, 이를 보러 영화관에 왔습니다. 영화티켓은 화요일이디기에, 평소보다 값싼데 포인트로 영화 티켓비의 일부를 내고, 나머지 돈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돈 5000원 정도의 금액으로 표를 결제하였고 영화를 보러 왔습니다. 영화에 대한 내용은 최대한 제외한 체로 감상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그동안 밴쿠버에서 보았던 영화 중에 개인적으로 최악이었습니다. 영화 플롯(Plot)이 시간의 흐름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과거1와 과거2, 현재가 수많이 바뀐다는 점에서 집중하기 힘들었고 내용 자체도 제목과의 연관성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Challengers란 제목과 내용이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 지 눈에 잘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영화 자체의 내용 또한 제 관점에서는 매우 불쾌하였습니다.

하나의 저울이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저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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