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32] 생필품 구매 및 새로운 Villain? [캐나다 밴쿠버 생활 D-32] 생필품 구매 및 새로운 Villain?](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xMjZfOTYg/MDAxNzA2MjI4MTA0NDg3.u6YjZ0h8SaKjfULvb3ICDVBy1ZVeCIOo5F3XDUWmZIAg.An3YazwnwB5DMxxO3kOXeJ8QZ09J9wNZIUhxV7yBuqEg.JPEG.tjgusrms7080/20240124%A3%DF190335.jpg?type=w2)
캐나다 밴쿠버 생활 32일차, 당일에도 밴쿠버의 도서관에 나왔다가, 잠시 공부하다가 생필품을 사러 런던 드러그 샵이랑, 달러리아로 갔습니다. 드러그 샵에서는 우산이랑 리스테인을 구매하였습니다.
원래는 판초우의가 있기에, 우산을 사지 않을 계획이었는데... 비가 계속 예매하게 와서, 우산을 구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가장 싼 우산을 구매하였습니다.
우산은 1만1천원 정도 하고, 리스테인 6천원 정도 하여, 총구매가는 18626원이었습니다. 세금 포함입니다.
그리고, 달러라마로, 가서 물병을 샀습니다. 런던 드러그에서도 물병을 판매하기는 한데...
솔직히 보온이 엄청나게 필요한 것이 아니어서, 달러라마로 가서 구매하였습니다. 달러라마는 다이소와 같은 개념으로 이곳도 5달러이내의 물건을 판매합니다.
(세금 미포함일 때 ) 그렇게, 물건을 사고, 다운타운을 한 번 둘러보다가... 한인마트도 잠깐 구경을 하고, 홈스테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Sky Train을 탔습니다.
그렇게,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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