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D+93/94] 학교 방학 및 노스 밴쿠버에 Dune:part2를 보다.


[밴쿠버 생활 D+93/94] 학교 방학 및 노스 밴쿠버에 Dune:part2를 보다.

금일의 월요일은 학기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밴쿠버에 들어오기, 이번 학기까지 초반에는 자료를 위해 사진을 찍고, 이를 활용하여, 천천히 팔로우를 늘려서... 3개월동안 기존 팔로우 수의 130%를 증가시키었습니다.

(팔로우 및 이웃추가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이게 언젠가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천천히 늘려볼 예정입니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시험을 마치고...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월요일의 경우, 시험이 끝나고, 일정은 없었지만... 피곤하였는지, 잠시 방에서 눈을 감았더니,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12시 30분에 일어나서...)

그냥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서, 다음날에는 처음에는 휘슬러를 갈까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녀오신 분께 여쭤보니...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것을 제외하고는 크게 볼만한 것이 몇 군데 없다고 하여...잠시 보류하였습니다. 밴쿠버에서 꽤 오래 사신분에게도 여쭤 보았는데, 그분도 크게 볼게 없다고 하여서...

언젠가는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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