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스케이트장"을 오랜만에 다녀오다. [밴쿠버 생활 D-62] "아이스 스케이트장"을 오랜만에 다녀오다. [밴쿠버 생활 D-62]](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yMjRfMjY1/MDAxNzA4NzI5MDU5ODQ1.YriYBLl7yqKuOlHOpc_1YiuZaBkOVdWBn0NJ1a2u2wMg.wttbid3IHz-CSFIIeY3negfN-GKaswWuca5Cer58VaUg.JPEG/20240223%A3%DF140333.jpg?type=w2)
금일은 밴쿠버의 아이스 스케이트장에 다녀왔습니다. Robson Square에 있는 곳으로, 금일은 스케이트장 입장료는 무료이기도 하고, 조용히 혼자 있고 싶기도 하여, 홀로 다녀왔습니다.
작년 연말 이후, 이곳을 여러번 지나갔는데...언젠가 한 번 타자 한 번 타자하다가 드디어 왔습니다. 스케이트화 렌탈료 5달러와 물건 보관함 사용료 25cent가 사용되었습니다.
스케이트화는 솔직히 가격대비 좋은지 안좋은 지는 잘 모르겠지만, 살짝 불편하였습니다. 발목이 고정되어야 하는데 리본 방식으로는 고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타다가 보니, 일부 분들이 줄로 발목까지 돌려서 묶던데... 저는 바꾸기에는 링크장을 왠만하면 벗어나지 않고, 계속 돌고 싶어서 그냥 돌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1시 50분부터 계속 돌았습니다. 날씨는 화창하고, 공기도 맑고, 차가운 빙판길을 달리며, 몸은 따뜻해지니...
뭔가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이스링크장에서 바깥을 보니, 예쁘기도 하였습니다...
#밴쿠버
#캐나다이야기
#캐나다생활
#캐나다
#일상이야기
#일상생활
#일상블로그
#일상
#아이스스케이팅
#아이스스케이트장
#아이스스케이트
#스케이팅
#밴쿠버코업
#밴쿠버이야기
#밴쿠버생활
#캐나다코업
원문링크 : "아이스 스케이트장"을 오랜만에 다녀오다. [밴쿠버 생활 D-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