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D+89] Job fair 및 맛집 탐색 등의 하루


[밴쿠버 생활 D+89] Job fair 및 맛집 탐색 등의 하루

금일은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진행한다는 Job Fair을 위해 다운타운으로 일찍이 향하였습니다. 광고에서 볼 때는 규모가 큰 Job Fair라 하여, 기대하였습니다.

그렇게, 아침 일찍이 나와서, 준비를 하고... 천천히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Job Fair에 가기 전에 밴쿠버 도서관에서, 준비를 하다가... 배가 고파져서, 처음으로 버거킹에 왔습니다.

버거킹에서, 간단히 간식 겸 아침을 먹고... 맛은 평범한데...

덜 짜서, 더 맛있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여기 감자 튀김은 짠 데가 많은데...

버거킹은 오히려 덜 짠 느낌이라...딱 제 입맛이었습니다. 그렇게, 버거킹을 나와, 시간이 잠시 비어 잠시 학교로 휴식을 취하러 향하였습니다.

그렇게, 잠시 쉬고 Job Fair을 하는 곳으로 향하였는데... 대기 줄이 매우 길었습니다.

대기 줄에 서고 나서... 대략 15분이 지나서야...Job Fair을 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문제는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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