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D+79,80] 평범한 하루 하루?...응급구조대를 보다 [밴쿠버 생활 D+79,80] 평범한 하루 하루?...응급구조대를 보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zMTNfNTYg/MDAxNzEwMjY4MjU4Mzc5.2WARdO-YbnjtJLBBDU9Ez7AGVD-XhR_z8QaGgS25-4Ug.nOI0p9unJF-9Th58KGA4JqzgcdnE86YU1OH2SUhK97Yg.JPEG/20240311%A3%DF082226.jpg?type=w2)
최근 들어서는 어디 갈 곳이 많이 줄어들기도 하였지만, 거리상 예매하여, 가지 못하는 곳도 늘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요번 주에 있다는 학교의 Job Fair도 한 번 확인하고, 무언가를 결정해야 한다는 생각에 무엇을 선택하든,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생각이 들어서, 꾸준히 운동을 하러 나갔습니다.
본래라면, 다운타운으로 향하고 있을 시간이겠지만, 지역 커뮤니티 센터의 헬스장으로 향하였고... 가볍게 운동을 하고, 학교로 향하던 도중..
길가에 사람 한 분이 쓰러져 있고, 소방원들이 무언가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혹시 큰일이 일어난 건가 했는데...
다행히,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을 보았고...다행이란 마음과 함께, 가야 할 길을 걸어나갔습니다. 걷다보니, 캐나다 구스도 보이고 검은 토끼도 보이고...
월요일은 뭔가 많이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녘에는 비가..
왔습니다. 화요일의 경우, 오전의 날씨는 흐렸습니다.
솔직히, 운동 끝나고, 학원을 가는게,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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