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D+76] 캐필라노 서스팬션 브릿지를 다녀오다.


[밴쿠버 생활 D+76] 캐필라노 서스팬션 브릿지를 다녀오다.

당일의 아침에는 일찍이 일어나서, 캐필라노 서스팬션 브릿지로 향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배를 타고 갈까, 아니면 버스를 타고 갈까 고민하다가...저번에 표를 미리 구매할 때, 셔틀버스를 확인해두었기에...

캐나다 플레이스로 향하였습니다. 9시에 캐나다 플레이스에 도착하고, 나서, 구경하다가... 원래는 9시에 셔틀버스가 와야 하는데...물어보니, 10여분 정도 늦게 올것 같다고 하더군요.

셔틀버스가 와서, 셔틀버스에 탑승하였습니다. 그렇게 셔틀버스 안에서 바깥 풍경을 구경하다보니 금방 캐필라노 서스팬션 브릿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는 2월에 미리 사둔 표를 사용해서, 바로 들어 갔습니다. 보니까, 현재 일부 구간 공사중이라 10% 할인된 가격의 요금으로 표를 파는 것 같았습니다.

우선, 어느 코스로 이동해야 할지를 고민하다가... 사람들이 향한 Story Centre에 갔는데...

크게 관심은 없어서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보니까, 원주민과 관련이 있는 장소인 것 같은데 이미 관광지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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