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D-53] 밴쿠버 Flyover 경험해보다. [캐나다 밴쿠버 생활D-53] 밴쿠버 Flyover 경험해보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yMTVfOCAg/MDAxNzA3OTcyNzAxNzU1.8nbv-SSKZmJETql6bKftAOgBq26gvDHs7Sy_iSVTPtsg.xU5OzZf0aD9vHSKrkHKUxzrTYCm3YR7RSqXueYDt0B0g.JPEG.tjgusrms7080/20240214%A3%DF125905.jpg?type=w2)
금일은 학교에서 운영하는 Conversation Club에 참여하기 전에 잠시 시간이 남아 밴쿠버 Flyover티켓을 구매하였던 것이 떠올라 이곳으로 왔습니다. 본래는 내일 계획의 일부였는데, 머릿 속에 구상된 계획은 넘쳐나니, 그냥 밴쿠버 Flyover로 향하였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였을 때는 이게 정확히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 뭔지 모른 상태로 이동하였습니다. 가보니, 무슨 줄이 길게 늘어서 있기는 한데, 크게 관심은 없어서...그냥 지나가니, 눈에 담긴 풍경들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풍경들은 충분히 보았으니, canada Flyover을 타러 갔습니다. 올때마다, 대체 이건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드디어 가보았습니다. 가기 전에 살짝 한 번 바깥 풍경도 구경하고...
키도 재보니, 다행히 102cm를 넘었습니다. 곰돌이가 들고 있는 자보다 더 컸습니다.
가격을 보니,가격이 뭐지, 내가 산 티켓이 비싼 거였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은 직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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