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52/53] 실수로 지하철역을 나갈 때, Visa카드로 태그한다면? [캐나다 밴쿠버 생활 D-52/53] 실수로 지하철역을 나갈 때, Visa카드로 태그한다면?](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yMTVfMjkz/MDAxNzA3OTI5MjU5MTUw.vv7gomDE8UZACb1CaEDWWUS3KoJVPJU9r6Uv9w71x98g.XaYi0kli23XnYKzGH8uU5NjULqwnfhL2OpDMaL2khWEg.JPEG.tjgusrms7080/Screenshot%A3%DF20240214%A3%DF074550%A3%DFTD_%A3%A8Canada%A3%A9.jpg?type=w2)
어제는 솔직히, 체력적으로 지쳐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나와서, 학원으로 갈 때, 입구에서는 분명 Compass 카드로 지하철역에 들어갔는데, 나갈 때는 아무 생각 없이 Visa카드로 태그하였습니다.
이 또한 경험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얼마가 결제되었는 지 확인해보니....$6.2였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하며...
오늘 아침의 하루는 제정신을 유지하면서 나갔습니다. 아침의 하늘은 맑고, 날씨는 추웠지만...
그럼에도 맑은 날과 함께 볼 만한 것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는 이 다리를 건너기 직전부터 건너는 순간의 풍경을 좋아합니다.
어제는 풍경이 살짝 아쉬웠지만, 오늘은 이곳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기에...기분 좋게 밴쿠버의 다운타운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렇게 도착하고 나니...
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하였습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도 학원으로 향하였습니다. 9시 쪼금 넘으면 도서관, 그 이전에 도착하면, 학원 쪽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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