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47] 화창한 날씨와 함께한 Vancouver Lookout에서의 풍경


[캐나다 밴쿠버 생활 D-47] 화창한 날씨와 함께한 Vancouver Lookout에서의 풍경

금일은 평소보다 좀 더 늦게 밴쿠버의 다운타운으로 향하였습니다. 오전에는 간단히 숙제를 하고, 지하철을 타고, 워터 프론트 역으로 향하였습니다.

워터 프론트역에서 밴쿠버 LOOKOUT으로 향하였습니다. 전날 사둔 것이, 프로그램이 아니라, 표를 구매하는 것임을 알게 되면서, 전반적인 계획을 수정하였습니다.

밴쿠버 LOOKOUT을 보러,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매표소가 있었습니다.

매표소에 있던 직원에게 표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물으니... 그냥 표 주고, 앨리베이터 기다리라 하여, 기다리니...

앨리베이터가 내려왔습니다. 앨리베이터에 타니, 올라가는 버튼을 눌러주며, 올라가면 된다고 이야기 하며, 무전기를 통해, 위층에 1명 올라간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아랫층 직원과 윗 층 직원이 소통하며, 운영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쭉 위로 올라가니, 위의 직원이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으며, 벽의 QR코드를 통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


#vancouver #캐나다코업 #캐나다일상 #캐나다워홀 #캐나다생활 #캐나다 #전망대 #일상이야기 #일상블로그 #밴쿠버풍경 #밴쿠버투어 #밴쿠버전망대 #밴쿠버일상 #밴쿠버이야기 #밴쿠버여행 #밴쿠버날씨 #밴쿠버 #캐나다풍경

원문링크 : [캐나다 밴쿠버 생활 D-47] 화창한 날씨와 함께한 Vancouver Lookout에서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