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26] 눈과 함께, 휴식


[캐나다 밴쿠버 생활 D-26] 눈과 함께, 휴식

어제는 눈도 많이 오고, 학교 과제와 공부를 해야하기도 하고, 몸 상태 회복을 위해 오전에는 쉬고, 오후에는 학교 과제와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전혀 바깥으로 나가지는 않았지만...

뉴스를 읽다보니 다음주에 버스 파업을 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요인들을 보았을 때, 현재 주거지의 장단점이 확연히 드러나기에, 주거지 이동의 필요성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안정성과, 환경적 요소 등은 긍정적이지만, 근린시설, 및 외부 환경 변화에 취약하는 모습도 보이기에, 시험이 끝나면, 한 번 알아보고, 이동 또는 Stay를 결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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