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28] 4년만에 "졸리비" [캐나다 밴쿠버 생활 D-28] 4년만에 "졸리비"](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xMjJfMTU3/MDAxNzA1ODYyMDI1NTQy.2lsEg6ReJ1qnDOgBWVGgNNyg7bP60t5ibMDuL_vTPdgg.xeF3mxw_JeesMjFjofFFW8C-ssqoqOqA1uhp06jdB_Yg.JPEG.tjgusrms7080/20240120%A3%DF135734.jpg?type=w2)
1975년에 토니 탄 칵춍이 케손 시티에서 처음 창업했으며 초기에는 아이스크림 전문점으로 시작했으나 핫 샌드위치, 스파게티와 햄버거, 햄버그 스테이크 등을 파는 패스트푸드점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꾸준히 사세를 확장해나갔으며 1980년대 중반부터 해외로도 진출을 모색하여 1986년에 대만에 점포를 연것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과 캐나다, 유럽, 중국,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까지 진출, 전 세계에 3,0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본인은 4년전 필리핀에서 이 브랜드를 접해본 적이 있기에, 이곳의 졸리비는 어떠한 차이가 있을 지 궁금하여, 졸리비로 향하였다. 바로 인근에 버거킹 등 많은 업체들이 모여 있었다.
가격은 다른 가게랑 큰 차이가 없었다. 졸리비의 특징 중 하나는 번호판을 준다는 것인데...
이를 받고 기다리니 음식이 나왔다. 음식의 양은 적당하였다.
스파게티는 졸리비였기에 기대를 안하였지만, 생각했던 그 맛이었다. 졸리비의 치킨에 꽃아져 있는 저 깃발이 그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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