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6~138 3일동안은 학교에 가야했고, 이것저것 정신이 없어서, 크게 한 것은 없습니다. 단지,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서 과제를 하는 등의 일상적인 일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밴쿠버 생활 139일이 되는 날 저는 카약을 타러 가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버스 위의 창문을 바라보며, 카약을 타러 밴쿠버의 한 장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저 푸른 초원의 언덕으로 향하였고... 언덕을 지나니 아름다운 풍경들이 펼쳐졌습니다.
이러한 풍경들을 지나 걸어갔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다 보니, 해변이 펼쳐졌습니다.!
해변을 거닐며, 당일의 목적지인 카약을 빌리는 곳으로 향하였습니다. 자전거도 보이고, 산책을 하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눈에 이런 저런 순간들을 담다보니 어느덧 카약을 빌리는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카약을 빌렸습니다.
카약을 빌릴때는 서약서를 작성해야 했는데, 서약서는 휴대폰으로 제출하는 형태였습니다. 솔직히, 카약을 하기에 앞서, 그곳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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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바다에서 카약을 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