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11] 일본 이후 밴쿠버에서의 볼더링 [캐나다 밴쿠버 생활 D-11] 일본 이후 밴쿠버에서의 볼더링](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xMDRfMTYx/MDAxNzA0MzIyODgzMDIx.7MSgfDpXs_ZZw1oukIGEUnzlLkL6yIUWNNvcQGmwvK8g.HuX7IMguvmfptuzRFlhNZER61_aK8Z4Lu-RGyibRp2cg.JPEG.tjgusrms7080/20240103%A3%DF102525.jpg?type=w2)
현지는 24년 1월 4일 오늘은 어제 오랜만에 볼더링을 하면서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들을 사용하였기에, 근육통이 오고... 날씨도 계속 비가 와서 쉴 예정인 날이다.
솔직히, 어제 14시 30분 정도에 돌아와서, 밥 먹고,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새벽이었다. 새벽이었는게, 감기 기운이 올라와 있기에, 감기약 먹고 다시 잠들었다.
현재까지 감기약 5알을 섭취하였다. 물론, 감기에 걸려서 먹은 것이 아니라 감기 기운이 올라올 때마다 먹어서 소비량은 일반적인 경우보다 많겠지만, 그럼에도 꽤 자주 먹은 것 같다.
어쨌든, 밴쿠버의 실내 암벽장으로 가기 위해, 리치몬드에서 다운타운으로 와서, EXPO선을 타기 위해 그랜빌역에서 환승하였다. 여기서, 느끼었던 점은 리치몬드로 가는 코스가 생각보다 깔끔한 편이었다는 사실이었다.
하늘에 있다가, 땅으로 내려가는 코스가 있기도 하고, 물 위를 건너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밝은 분위기였다면, 그랜빌역은 상대적으로 어두웠다. 역 안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너...
#Bouldering
#취미생활
#취미
#일상블로그
#일상
#운동
#암벽등반
#실내암벽등반
#볼더링
#밴쿠버볼더링
#밴쿠버
#캐나다
원문링크 : [캐나다 밴쿠버 생활 D-11] 일본 이후 밴쿠버에서의 볼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