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장품을 대표하는 두 기업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의 주가는 지난 1월 10일 장중에 92만100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다소 회복하긴 했지만 현재 97만 4천원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LG생활건강의 주가가 100만원 밑으로 떨어진건 거의 4년 3개월만입니다. LG생활건강의 52주 최고가 178만 4천원 대비 거의 반토막이 났네요.
LG생활건강의 최근 6개월 하락률은 42.67%입니다. LG생활건강 주가 LG생활건강과 마찬가지로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도 급락세에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1개월간 무려 20%가까이 하락했으며 6개월 기준으로는 38% 하락했습니다. 52주 최고가인 30만원의 절반 수준인 15만 2천원에 거래 중입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 갑자기 한국화장품을 대표하는 이들 기업의 주가가 하락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대표 화장품 기업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대표적인 화장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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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주가 - 왜 이렇게 떨어지니? (중국내수 수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