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수소전기차 니콜라 사기논란으로 며칠째 계속되면서 국내장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기 논란의 주범이었던 니콜라 창업자 겸 CEO인 트레버 밀턴이 20일 사임하면서 니콜라 주가가 폭락했습니다.
니콜라 측은 밀턴이 자발적으로 사임의사를 밝혔고, 이사회에사 이를 승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밀턴은 니콜라 지분 약 20%를 소유한 최대주주입니다.
니콜라의 사기논란은 9월 10일 미국 범죄수사 포렌식 회사인 힌덴버그에서 니콜라의 사기의혹을 제기하는 보고서를 올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여파로 GM이 니콜라 지분 인수를 발표한 9월 8일 50.05달러까지 올랐던 니콜라 주식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더니 밀턴이 사임의사를 밝힌 어제는 20% 하락한 27.58달러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그렇다면 힌덴버그가 니콜라가 사기회사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힌덴버그는 크게 두가지를 주장하고 있는데, 하나는 니콜라 CEO인 밀턴이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 또 하나는 니콜라가 자체적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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