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에서 빚을 내서 주식투자하는 빚투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빚투를 하는 방법으로는 은행으로부터 신용대출 등을 통해 주식을 매수하는 방법이 있지만 가장 유명한(?)
빚투 방법은 증권사의 신용융자를 통해 신용거래를 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증권사의 신용융자를 통한 신용거래 규모는 21년 들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21년 현재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신용융자 잔고 합계는 약 24조 5000억원에 달하는데, 코스피가 13조 4600억원, 코스닥 11조 800억원의 신용융자 잔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 신용거래와 관련된 지표 중에는 신용잔고율과 신용공여율이 있습니다. 각각이 의미하는 바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용잔고율 전체 상장주식수 대비 신용거래잔고 비율 신용공여율 일별 전체거래량 대비 신용매수 비율이 얼마나 되는가 나타내는 지표 신용잔고율은 신용거래 매수량/전체 상장 주식 수의 비율로, 상장된 총 주식 중 신용으로 산 주식 수량의 비율입니다. 신용공여율은 신용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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