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에서 아버지가 두 아이의 친권, 양육권 모두 지정받은 사례


이혼소송에서 아버지가 두 아이의 친권, 양육권 모두 지정받은 사례

이혼소송에서 아버지가 두 아이의 친권, 양육권 모두 지정받은 사례 1. 사건 개요 그동안 의뢰인 부부는 무탈하게 결혼생활을 영위하여 왔습니다.

배우자가 다단계에 빠지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배우자는 일을 하고 싶다며 갑작스레 어린 자녀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의뢰인은 아직 아이들의 나이가 부모의 보육이 필요한 시점이어서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배우자를 응원하였습니다. 특히 자영업을 하고 있던 터라, 바쁜 배우자를 대신하여 직접 자녀들을 등하원하며 살뜰히 보살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배우자는 생활비가 부족하다며, 금원을 계속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요구하던 금액이 10만원 내외였지만 점차 50만원, 100만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알고보니, 배우자가 다닌다고 한 회사가 사실은 다단계 회사였습니다. 자신이 채우지 못한 최소 영업액을 달성하지 못해 생활비까지 넣게 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과 그의 배우자는 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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