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수사책임자 이인규 회고록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 뇌물 대체로 '다툼없는 사실' 문재인 변호사로서 무능 '노무현 죽음 이용해 대통령 돼'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했던 이인규(65세) 당시 대검 중수부장(현재 변호사)이 회고록에서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변호했던 문재인이 변호인으로서 무능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사실상 방치했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이 회고록에서 이인규 변호사는 "당시 문재인 변호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극단적 선택을 한 2009년 5월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아무런 변호 활동을 하지 않았고.
그의 곁을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 이인규 변호사가 쓴 회고록은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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