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 유원지 알박기 텐트 참교육 수십동 칼로 난도질 당해 '다시 고칠 수 없도록 디테일 작업' 경북 청도군의 한 유원지에 설치된 알박기 텐트 수십 동이 칼로 난도질 되는 일이 벌어졌다. 비양심적인 캠핑족들에 대한 누리꾼들의 분노가 거세다.
최근 한 캠핑 관련 카페에 '알박기 텐트 참교육 사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청도군 유원지 알박기 텐트 알박기 텐트 참교육 사건 글쓴이는 "얼마나 화가 났으면 이랬을까요.
아무 생각 없이 찢은 게 아니라 다시는 고칠 수 없도록 디테일하게 찢었네요. 상급 닌자의 칼부림이네요.
물론 찢은 것도 잘한 게 아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경각심을 느꼈으면 좋겠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을 보면 운문댐 하류 인근에 설치된 텐트들이 찢겨 .....
원문링크 : 청도군 유원지 알박기 텐트 참교육 사건 수십동 난도질 '속 시원한 상급 닌자의 칼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