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인조 보컬그룹 활동 맘카페 댓글 등장 걸그룹 더러쉬 민희 증언한 전홍준 인성 '그때 저희 사장님 아빠 같은 분' 통수돌 피프티피프티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전원(새나, 키나, 아란, 시오)이 현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이들의 소속사 전홍준 대표와 관련된 증언이 등장했다. 지난 7일 한 맘카페에는 '아기 낳기 전 3인조 보컬그룹으로 활동했다'는 댓글이 등장했다.
더러쉬 민희가 전한 전홍준 대표 인성 이날 해당 댓글 작성자 A씨는 "피프티피프티 사장님이 그때 저희 사장님이셨다"며 "회사 어려워도 행사 나가면 정산 해주시고 연기, 중국어, 악기 다 레슨해주시고 저희 딸처럼 아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된다면서 항상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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