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반점 / 짬뽕 땡겨서 갔는데 탕수육 털고 온 구디 중국집


해피반점 / 짬뽕 땡겨서 갔는데 탕수육 털고 온 구디 중국집

안뇽 하우임요! 우리 팀은 매일 점심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데, 매니저님 한 분이 짜장면이 너무 땡겨서 외식을 하고 싶다고 하셧다.

팀의 막내이자 먹짱으로서 구디 중국집, 구디 짜장면 맛집을 열심히 서칭해서 다녀온 해피반점을 소개할 예정~! 일단 해피반점은 사무실용 고층 빌딩 천지인 구디에 이런 곳이 있다고,,?

할 정도로 빌라와 아파트가 많은 주거단지 사이에 있다. 같은 파트 매니저님과 난 먼저 나와서 무사히 도착했는데 디자이너분들은 여기서 길을 잃고 10분은 헤매셨다.

골목이 진짜 진짜 많기 때문에 저처럼 미친 방향치이신 분들은 출발할 때부터 gps를 켜주세요. 길치는 자신감을 가지는 순간 큰일나는 거임.

이렇게 건물 안에 쏘옥 들어가있는 상가이기 때문에 주변을 잘 살펴서 와야함니다. 이 근처에 유명한 구디 중국집이 하나 더 있다던데 구디 중국집 양대산맥이 있는 거리라니 꽤나 멋지다.

가게가 11시 30분부터 여는데 11시 45분에 도착했을 때 보니 가게 안은 다 차있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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