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셔요? 드디어 8월의 마지막 블챌~!
3개월째 포기하지 않은 나 장하다. 네이버가 아이패드 줄 때까지 아이패드무새처럼 아이패드를 울부짖을게요 구럼 스타트 범준이랑 참솜 콘서트 가기 전에 현백에 저녁 먹으러 가는 길 현백 엘베에서 이렇게 밖을 바라본 건 처음인데 신촌이 다 보이더라 난 강북의 이런 감성이 너무 조아.
왜 다들 강남 살고 싶어할까 난 강북에 살고 싶어요. 물론 일단 서울에나 살고 십어.
밥 후딱 먹구 여름참솜 공연 보러 왓서요 우리 지수 완조니 락스타시다 아니? 블루스를 기가막히게 추는 댄스가수임 저렇게 자기가 낳은 완두콩인 양 사랑스럽게 바라볼 일이냐고 참솜 콘서트에서 만난 MOS의 새로운 아티스트 민주 지수 덕에 또 조은 아티스트를 알게 되었다.
늘 예술적 자극에 대한 갈증이 있는 나에게 언제나 좋은 영감을 주는 소중한 칭구 영원하길 나의 뮤즈 나의 아티스트! 크래프트한스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23길 22 콘서트 다 보고 나왔는데 너무 선선하고 가을향이 코 ...
#2022하우하루
#월간노하우
#월간하우하루
#주간일기챌린지
#하우하루
원문링크 : [8월 4주차] 기억은 환상이나 현상이 아닌 내 안에 각인된 나의 일부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