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맛집] 을지로 와인바 ‘otrec(오트렉)’. 하우는 여기 평생 살아. 엄마는 갈 거야.


[을지로맛집] 을지로 와인바 ‘otrec(오트렉)’. 하우는 여기 평생 살아. 엄마는 갈 거야.

오늘의 맛집 포스팅은 진짜 진짜 진짜 내가 가본 와인바 중 최고였던 을지로 내추럴와인바 오트렉. 진짜 집에 가기 싫어서 바닥에 드러누울 뻔했다.

평생 여기서 살고 싶었음ㅠ 아니면 셰프님이 우리 집에 사시면 안 될까요? 안 되겠죠?

가정이 있으실테니까? 너~~~무 좋았던 오트렉 후기 시작함다.

힙한 가게 특 = 간판 없음. 그래서 노하우가 길 잃어버리기 아주 제격임.

간판 없이 구석탱이에 있는 바람에 찾는데 애먹었던 오트렉. 이렇게 문에만 오트렉이라고 붙어있다.

오트렉은 Off The Record의 줄임말임다. [운영시간] 화-목 18:00 ~ 22:00 (last order 21:30) 금 18:00 ~ 22:00 (last order 21:30) 토 17:00 ~ 22:00 (last ord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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