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달 하우하루 쓸 게 진짜 없다.중간에 번외로 한 번 털어내기도 했고,갑자기 잠이 엄청 엄청 많아져서거의 휴무의 반은 자는 일에 쓰고 있다.내가 이해 못하는 말 중에 하나가 잠은 죽어서 자자이건데,,,죽은 건 죽은 거지 그게 뭐가 잠이냐죽으면 잘 때의 그 이불 덮은 노곤노곤함이랑자고 일어나서의 몽롱함이랑 그런게 없자나?암튼!
이번 달은 그냥 내가 본 거랑 들은 거 올림다!귀여운 것을 좋아하세요?
나는 엄청 x 100000000 좋아한다.실용성 <<<<<<<<<<<< 예쁘고 귀여운 것예쁘고 귀여우면 실용적인 것이다.그래서 소품샵, 편집샵을 아주 좋아하는데망원동에 있는 수바코(S..........
10월의 하우하루 - 늘어진 테이프같은 하루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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