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공원카페] 귀족도넛계의 쌍두마차 '카페 노티드' 후기


[도산공원카페] 귀족도넛계의 쌍두마차 '카페 노티드' 후기

부제: 나는 도넛 혐오자였던가?하위여지난 번 랜디스 도나쓰와 함께핫하고 비싼 도넛의 쌍두마차인카페 노티드의 노티드 도넛 후기를 적어볼구당.랜디스도넛 후기 바로가기부제에 적힌 바와 같이이번 도넛집을 다녀와서 나는 도넛 혐오자인가다시 한 번 고찰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만큼뒤지게 맛없었음을 먼저 밝히는 바임미다.존중입니다.

취향해주세요.사실 뒤지게까진 아니고웨이팅 30분할만큼, 바리바리 싸갈만큼은 아니다.그냥 줄 없으면 하나 사먹기 나쁘지 않은,,아니다,,,나쁘다,,, 도넛이 저 가격이면 인간적으로맛있어야지,,, 나쁜 것이다,,,,이 도넛 두 개 먹을 가격으로 크리스피 하프더즌원플원 할 때 두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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