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주차] 섣부른 기대와 실망 없이 의젓하게 시간을 맞이하고 흘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으니까.


[8월 1주차] 섣부른 기대와 실망 없이 의젓하게 시간을 맞이하고 흘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으니까.

블로그 매일쓰기 하는 사람들은 뭘 해도 될 사람들이다. 어떻게 블로그 매일쓰기 다짐을 일주일도 못 지키지.

아무튼 오늘도 블로그 쓰기 실어서 엉엉 울다가 울면 네이버가 아이패드 안주니까 쓸 거예요. 주기로 햇다.

주기로 한 거다. 혜리가 일본에서 사다준 로이스 아끼고 아끼고 아껴 묵엇는데,, 앞니밖에 안 남은 사람처럼 앞니로만 먹었는데 결국 다 먹엇다.

진짜 초콜렛 사랑해,, 초콜렛만 있다면 곡기를 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없습니다.)

이거 내가 사랑하는 인플루언서(?) 강쥐 재롱이 다래끼 나서 이러고 잇대요.

우째 저리 귀여울 수가..... 나 별의 커비 조아햇는데 술톤의 서양 아조시 모에화엿다는 사실에 충격 그 잡채 솔직히 닌텐도 디자이너들 커비 만들 때 3분 정도 걸렸을 거 같아요.

너무 명확한 레퍼런스가 눈 앞에 잇음. 월요일에 일찍 출근하기 정말 싫고 눈물낫지만 회사 아침이 햄치즈베이컨샌드위치라 갑자기 활기 넘쳐졌다.

앞으로도 빵과 샌드위치를 많이 주었으면 합니다.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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