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강변 산책 첫 바게트 시도 D+387


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강변 산책 첫 바게트 시도 D+387

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387일 최근 날씨가 많이 추워져 아이랑 날이 따뜻할때 산책을 다녀왔으며 오랜만에 야외 산책을 하니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줘 정말 뿌듯했다 아이 주요 사항 최근 아이가 이가 나기 시작해서 그런지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려는 모습이며 장난감은 물론이고 운동 기구나 심지어는 아이의자를 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치발기는 아이가 싫은건지 좋아하지 않아 여러가지 대안을 찾아보던 중 과일이나 야채 스틱들이 좋다고해서 해봤는데 그렇게 흥미를 가지지 않는 모습이며 혹시 몰라 프랑스에서는 아이에게 바게트를 물려준다고해 바게트를 시도해봤는데 아이가 좋아하며 부드러운 건강 바게트는 아이가 열심히 입을 가지고 씹다가 열심히 먹는 모습을 보여 단단한 바게트를 생각하고 아이에게 부담이 없는 천연발효빵을 위주로 알아보고 구매했다 아직은 시도안해봤는데 효과가 있었음 좋겠다 오늘의 일기 최근 하루에 한 권씩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를 시도하고 있으며 오늘로 3일차인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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