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348일 계속해서 아이 장염 증상이 나빠지거나 좋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진행 중이며 다른건 불편하지 않은데 아이가 잠을 잘 못자는 것과 설사를 자주 하기 때문에 불편한것이 가장 힘든 상황이다 아이 장염 증상 아이가 장염이 걸린지 11일차이며 오늘은 아이가 속이 불편한건지 아니면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러는지 많이 칭얼거리고 우는 모습이 많았다 일부러 아이를 재우기 위해 재활운동도 많이 시키고 열심히 놀아줘도 피곤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잠을 자지 않아 걱정이 많다 게다가 아이가 점점 잠을 못자서 그런지 짜증을 많이 내고 여태까지 울어도 잠시 울고 말았는데 오늘은 20분이 넘어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 다행인점은 설사 횟수도 줄어들고 장 점액질이 나오긴 하지만 처음보다는 많이 줄어든 상태라 지켜보는 중이다 오늘의 일기 오늘은 아침부터 아이가 많이 칭얼거리고 울기 시작해 많이 당황했으며 특별히 아프진 않지만 설사를 자주 해 잠을 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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