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아이와 함께 제주여행 6일차 마지막날 D+373


12개월 아이와 함께 제주여행 6일차 마지막날  D+373

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373일 12개월 아이와 제주여행 6일차 아이와 함께 보낸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 어제보다 날씨가 추워져 특별한 활동 없이 숙소에서 있다 제주공항으로 바로 출발했으며 면세점도 구경하고 정말 좋았다 오늘의 일기 오늘은 12개월 아이와 제주도 여행 6일차 마지막날이라 야외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밖에 바람이 많이 불어 야외활동을 하지 않고 숙소에 있다 제주 공항으로 출발했으며 제주공항으로 가는 길 제주도 성판악이 있는 제주도 5.16도로를 이용했으며 이 곳은 아이와 여름에 방문했을때도 좋았는데 어느새 가을이 다가온 풍경이 너무 좋았다 지나가는길에 제주마 방목지가 보여 반가웠지만 아이가 길이 험난한지 멀미를 해 구경하지 못하고 그대로 공항으로 출발했다 제주공항에 도착했을때 아이 상태가 좋아져 정말 다행이였으며 제주공항에는 사람이 많아 역시나 사람을 좋아하는 도담이는 사람을 구경한다고 정신이 없어 보인다 제주공항 식당가에서 간단히 식사도 하고 유아휴게실...


#12개월아이와제주여행 #제주국제공항 #제주공항 #이른둥이도담이 #이른둥이 #아이와제주여행 #성판악 #도담이네 #26주조산 #제주마방목지

원문링크 : 12개월 아이와 함께 제주여행 6일차 마지막날 D+373